허니지(Honey G) 오래된 친구(Old Friend)
사랑을 가득 담은 즐거움의 음악을 들려드려요.
우리나라 가요 중에는 love가 모티브인 노래가 많은 것 같아요.
그만큼 엄청난 사람이 love를 노래하고 있다는 증거죠.
저 역시 사랑을 원하고 그리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허니지 오랜만이에요..
허니지는 원래 허니브라운이었죠
슈퍼스타K 출신 인데
허니브라운과 x 의 합성체죠
예전에는 오디션 프로
슈퍼스타k 즐겨 봤는데..
이제는 마지막 회를 하는데도
관심이 안가네요.
울랄라세션 . 버스커 버스커
조문근 . 서인국
예림이 . 신지수
예리밴드 ㅋㅋㅋ
생각나는 가수들이 많네요
그중 단연탑은
수지
광주 예선에서
JYP에서 캐스팅해갔죠 ㅋㅋ
최대의 수혜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슈퍼스타K
이제는 재미 없네요
앗차
투개월을 빼먹었네요
촌스러운 복장으로
자미로 콰이 노래를 부르던
그모습..
virtual insanity
제가 많이 즐겨 듣던 노래 인데
그게 벌써 2011년 방송이네요
나에게 넘쳐흐르는 사랑을 줬으면 하는 소망.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있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을 가득 담아서 들려드립니다.
허니지(Honey G) 의 오래된 친구(Old Friend) …
오늘 이 음율은 love가 넘쳐 흐르는 가락이 되어줄 겁니다.
사랑해보십시오.
우리 전부 넘쳐 흐르는 사랑을 해봅시다~
허니지(Honey G) 의 오래된 친구(Old Friend) …
금일은 멜로디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소개할까 합니다.
혼자만의 여행….
반드시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저의 소원이었답니다.
얼마 전에, 전 여행을 다녀왔고.
이것저것 많은 추억을 남겨놓고 왔습니다.
색다른 건물, 새로웠던 사람들
국내, 해외….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답니다.
근데 자세하게 생각해보니 나 혼자만의 여행이 아니었습니다.
저의 항상 있는 멜로디가 있었어요.
이렇게 노래와 전 같이 여행을 떠났던 거랍니다.
그럴때 괜찮은 뮤직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국내에 있을 땐 라디오를 많이 들었었고
해외로 나설 땐 음악을 많이 들었답니다.
외국어로 잔뜩한 곳, 귀속에서 들려오는
친근한 우리말이 엄청 반가웠습니다.
나도 알지 못하게 흥얼거리고 말았답니다.
함께 즐거운 이런저런시간을 지내고 온 겁니다.
기분좋은 여행을 한 것 같아요.
음악과 같이 걷는 길은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거닐고 걸어도 기쁘고 친근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여행을 하였답니다.
나에게 건내주는 여유로움이 이렇게 좋은지 이번 여행에서 깨달았답니다.
즐거운 느낌이 드는 걸 막을 수 없었습니다.
노래와 같이여서 더 든든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고하면 또 하고 싶어요.
오랫동안 이처럼 홀로 바람처럼
떠나는 여행. 진짜 재밌을 것 같습니다.
진짜 행복한 여행, 혼자만의 여행이지만
절대절대 혼자가 아닌 음악과함께 하는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