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Usher) Lessons For The Lover
이 노래 진짜 좋지 않나요?
어셔 (Usher)의 Lessons For The Lover …
저는 정말 좋은데….
사람마다 좋아라하는 노래가 전부다 다른데
저는 이러한 노래 스타일이 진짜 좋아요.
들으면 콩닥콩닥 심장 박동 수가 마구 올라간답니다.
왜 이 노래가 정말 좋은 건가? 라고 생각을했었는데.
멋진 노래에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이 노래를 듣고 제가 기분이 좋으면 될 것 같아요.
춤까지는 아니어도 리듬을 타게 되는 거겠죠.
그건 장르를 불문하고 그렇습니다.
어셔 (Usher)의 Lessons For The Lover …
뒤는 돌아보지 마십시오. 찬스는 앞에 있으니말이죠.
저는 늘 뒤를돌아보다가 정말 좋은 찬스를 놓쳐버린 거 같아요.
후회한다고 하잖습니까?
진짜 어제를 돌아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쭉 미련이 남고 주춤 주춤해가지고 그것을 고쳐보고자
별별 겪을 수 없던 걸 전부 해봤죠.
그중 멜로디를 듣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미련이 있다고 해도 멜로디에 집중하게 된다면
그런것도 바이~ 까먹게 되더군요? ㅋㅋ.
나한테 지는 게 싫어서 그만두지 못했답니다.
애정하는 것은 좋아한다고 말을해야 병이 나질 않습니다.
꺼리는 것도 말입니다.
압박감 잔뜩한 상태라면 그것이 무슨 사는 거에요!
나 자신은 게임 세계에 사는 게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어떤 소리냐 면은.
게임은 정해진 얘기가 있죠?
아무리 제가 선택지를 고르는 게임이 라도 말이죠.
막판엔 정해진 결말이죠.
그런데 제가 사는 것은 게임이 아닙니다.
어떠한 일들이 생겨날지 모르고 중간에 뭔 일이 많아 질 수 있고….
머 그러더라고요?
그럴 때마다 언제나처럼 뮤직을 듣고 웃어봅니다.
흔들리지 말라고 응원을해주는 것 같은 가락.
그래서~ 난 음악 듣는 걸 좋아해요.
용기를 내라고 강력하게 밀어주는 멜로디와 함께!
히히. 뭐든 다 멋진 가락이니까
이렇게 파워가 나는군요. 아자 아자!
오늘 하루도 힘내기를 기도해봅니다.
뮤직 한 곡 들으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