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 Ji Seong (구지성) ft K Jun - Goo Ji Seong's Bad Guy (구지성의 나쁜남자)
기쁨의 문을 열기에는 나는 아직 미숙해요.
그렇다해도 비운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소처럼 기쁨을 찾아볼까하며
간단없이 노력하고 있어요.
Goo Ji Seong (구지성) ft K의 Jun - Goo Ji Seong's Bad Guy (구지성의 나쁜남자) …
이 음악은 열쇠 같답니다.
꾸욱 잠겨져버린 문도 한 번에 열 수 있는….
사실은 이 문 앞에는 무엇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쁨이라 굳게 믿으면서 열을까 합니다.
가락이라는 열쇠….
포스팅을 봐주시는 여러분들도 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같이 문을 열어보도록해요.
Goo Ji Seong (구지성) ft K의 Jun - Goo Ji Seong's Bad Guy (구지성의 나쁜남자) …
신곡을 파헤치는 것도 너무 행복하고 신 나는데
옛날 노래를 살펴보는 것도 정말 즐겁고 재미나요.
전문 음악인처럼 뭐를 업하고 뭐가 빠르다
멋지게 이야기하진 못해도
여러 뮤직을 들어왔어요.
그렇게 시작하는 저는 온갖 음악을 들으면서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쉽지만은 않답니다. 매일 노래를 듣다 보면
이 뮤직이 뭔가 저 음악이 무언가 헷갈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재 제가 이렇게 노래를 듣는 것도
모두 제 자신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봅니다.
뮤직을 찾으면서 마음의 넓이도 넓어지면서
감수성이 많아져서 다른 사람의 말이 더 예쁘게 들린다거나
말 할 수 없는 무언가가 높아진 기분이랍니다.
뮤직은 그런 의미에서 진짜 예뻐요
환상적인 노래에 맞춰 글을 쓰는 것도 정말 좋은거죠~
그냥 감상하는 것도 아주 좋아요.
그저 뮤직이라면 다 괜찮은 저랍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떤 노래가 좋을지 고뇌를 많이 했습니다.
그랬더니 오늘 저에게 파헤친 곡이 저 곡이에요.
방금 소개해드린 곡 말입니다~
아아~ 진짜 좋아요. 노래라는 것은.
그렇게 시작하는 노래는 아주 아름다워요.
환상적인 노래와 함께하는 제 일상은
뮤직과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극적이고? 영화 같은 일과? 하하.
다 같이 그런 감정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아주 좋은 노래 남겨두고 이만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