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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지 드레곤 'MISSING YOU' Preview

지 드레곤 'MISSING YOU' Preview
재미있는 놀이 공원으로 놀러 갔죠.
다양한 놀이 기구를 운전하고 마음속에 쌓여있던 짜증남을
확~ 풀어버리고 온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놀이 공원이라 약간 설레기도 했고요.


놀이 공원에서 들려왔던 뮤직이 하나 있어요.
한번 들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겨우 찾아낸 진귀한 뮤직입니다.
좋은 음악 추천해요.
지 드레곤 의 'MISSING YOU' Preview …
길에서 들었던 멋진 노래입니다.



지 드레곤 의 'MISSING YOU' Preview …

애들의 운동회같은것을 보고 있음
무언가 정열적인 얼굴에 감격하게 된답니다.
저의 애들뿐만 아니라
어떠한 때엔 다른 아이들의 운동회도 흘끗흘끗 보기도 하는데요.
눈동자에 불이 옮겨 붙은 듯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아~ 정말이지 사랑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이러한 느낌같은것은 어느나라든 공통인 것 같군요.

 


애가 예쁘게 웃는 모습을 보고있자니
가끔 노래들도 생각나곤 하는데요
어쩔땐 생각나지 못할 때는 저 자신이 넘나 답답하죠.
그러해서 노래를 감상하고 또 느끼나 봅니다.
건승한 학생들 같은 뮤직…..
어디서든 감상해보지 못했던 그러한 행복한 음율을
전 매일매일 찾아보는 것 같네요.
마치 체육대회를 흘끗흘끗 흘끗하며 지켜보는
그러한 맘 것처럼요.
활발한 노래건 순백의 뮤직이건
난 전부 다 좋아요.
그저 감상할 수 있으면 행복한 것 같습니다.
곡조는 지겹지 않고 매일매일 애들같이 신선해요.


어떤 리듬이 나와줄까?
어떤 가사들이 나와줄까….
매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상을하죠
노랫가락은 나의 원동력 같은 존재랍니다.
ㅎㅎ, 음악 또 감상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