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 새벽속으로의 외출
본인의 기분을 담아 얘기하기 진짜 지치고 힘듭니다!
ㅋㅋㅋ 나도 모두 알고 있어요.
그래서 노래를 담아 저의 느낌을 전해봅니다.
보고 싶었던 사람에게 건내주는 느낌을 음악으로…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 사랑한다 ' 라는 기분을 전해줄 때도
매일 옆에서 좋은 뮤직을 듣고 또, 들려준다면
저의 기분을 전하기가 진짜 간단해집니다.
그런 뜻에서 이 노래를 그대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답니다.
Sti의 새벽속으로의 외출 …
그대에게 이 노래는 어떤 송이 되려나? 진짜 궁금해요.
^-^ 가수의 목소리도, 음악의 가사도 한번은 느껴보십시오.
나는 지금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여행자에요.
그 무거운 짐을 들은다음에 전 홀로 거리를 걷습니다.
생수도 동나고 바짝 말라있는 사막.
언제 나와줄까? 오아시스를 찾아 해매죠.
언제나 그렇게 살아가는 것 같아요.
내가 살아가는게 오아시스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나요?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함으로 음악을 흥얼거려 봐요.
힘은 들어도 잠시나마 위로는 된답니다.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마음이 들었죠.
힘들고 괴롭지만 음악 부르는 걸 멈추지 않았어요.
흥얼흥얼- 쥐어 짜내는 목소리라도
외롭지 않고 두렵지 않았어요.
이렇게 시간가는 줄 모른채로 노래를 불렀어요.
저~기, 신기루가 아니길 빌면서
오아시스가 보이기 시작할땐
엄청난 소리로 소리를 지르며 달렸습니다.
새파란 물, 그리고 사막답지 않은 상쾌한 공기.
음악 덕분에 오아시스에 도착을할수 있던거에요.
언제나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와요.
음악은 나에게 도피처이자 다른 오아시스에요.
그래서~ 언제나 들어봐요.
방문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존재, 그런 멜로디를요.
그러한 음율은 어디서 돈을지불하고도 못사는
그러한 보배로운 하모니 아닐까요? 하하.
두 눈을 감았다 떠봅니다.
이것이 정말인가 아닌가 확인을하기 위해서요.
음악이 가져다주는 기적에 고맙습니다~
하하. 오늘 하루도 그런 멜로디 열심히 들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