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Yoo Seung Woo) 말하는대로(As I Say)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너무 좋은 음악들만 고르고 골라 들려드리겠습니다.
음악도 한번 들으면 진력나는 뮤직이 아니라
오래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멋진 노래가
진짜 노래인 것 같아요.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기분좋은 음악
그리고 작지만 나직하게 따라부를 수 있다는 중독성..
이런 뮤직을 들려드릴게요.
그것도 그런 특별한 음악만을 들려드릴 겁니다.
유승우(Yoo Seung Woo) 의 말하는대로(As I Say) …
오늘도 틀림없이 감상하면 감상할수록 멋진 뮤직 한가지
지속적으로 듣고 싶은 음악 한가지 강추해 드릴게요
귀 쫑긋! 감상해 주시길…
유승우(Yoo Seung Woo) 의 말하는대로(As I Say) …
슈스케 완전히
옛날껀데...
유승우
예림이
등등
꼬마숙녀들 다 뭐하고 있는지..
묻힌 애들도 한둘이 아니고..
벌써 시간이 이리도 흐르다니...
유승우는 슈스케3에 나온건가
슈스케4에 나온건가
햇깔리네
딕펑스 사진도 보이는거 같고...
정준영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 전에 나온거 같은데..
천재소년 유승우 하면서
바가지 머리 하던건
슈스케3 아닌가..
동네를 걷게되면 색을 갈아입은 계절을 느낄 수가 있어요.
푸른색이 어느덧 단풍 옷을 착용하고
나를 보라며 말을 하는 계절이 온 것 같아요.
요런 계절에는 자연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눈을 돌리면서 말그대로 자연들을 지켜보며
찬탄을 쏟아내느라 정신이 없답니다.
요런 계절들이 서서히 주기가 줄어 가고
그러다보면 분명히 종국에는 사라지겠죠?
최근에 그러한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하잖아요.
봄과 가을이 짧아졌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계절이 건내는 감상을 느낄 여유도 없이 지나가버리는 시간들
이 모든게 인간의 탓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계절을 없애려는 인간들 말이지요.
사람들은 아름다운 계절이 사라져가는 걸 우려하지만
자신들이 그 계절들을 없애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 것 같아요.
마음이 쓰라린 현실이죠.
빨라지는 추운 겨울 또 길어지는 무더운 여름
가장 춥디 추운 계절과 가장 무더운 계절만을 남긴 채
사계절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잖게 되어버린 현대의 우리
어떻게 하면 또 다시 꽃피는 봄을 훨씬더 길게-
단풍이 드는 가을을 더욱 오래 느낄 수 있을까요?
쬐만한 것부터 실천할께요.
이젠 자연 수호에 돌입해야겠어요.
이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 것 같답니다.
저와 같이 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