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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김진표 - 아직 못다한 이야기 #

김진표 - 아직 못다한 이야기
좋은 마음을 지니고 생활을 한다면
매일이 좋잖아요?
하모니도 좋은 맘으로 듣는다면 행복한 뮤직만 듣게 되요.
따시한 마음을 지니고 가락을 들어보실까요.


약간 설레는 맘을 가지고
새론 마음으로 감상하는 멜로디입니다.
김진표의 아직 못다한 이야기 …
음율이 아름다운 멜로디입니다.
모두와 같이 감상하고 싶어가지고
이런식으로 추천을 해봐요.
그러면 시작~

안녕이라 말하지마~

백만년이 흘러도~

 

이노래였군요. ㅎㅎㅎ

이노래는 나를 살게 하는 노래

언제나 에너지가 넘치는 이음악


차근차근 동전을 모아봐요.
이제는 애용하지 않는 동전들...
그런 동전들을 모아봤어요.
진가가 없다고 생각하는 동전.
과연 모인다면 어느 정도나 크나큰 가치가 될까요?
음표 하나하나도 그래요.
음표 하나는 그저 하나일 뿐이잖아요?
하나하나는 그저 하나일 뿐이인데
그것이 모이고 모여서 매력적인 음율이 완성된답니다.


바로 노래인거죠. 정말 좋아요.
동전을 모으며 매일 그 생각을 해요.
동전도 하나하나씩 모은다면 크나큰 돈이 되듯
가락도 음표 하나가 매력적인 음악을 만들어내요.
그 생각을 하니까 음표도 동전도 소홀히 할 수 없었답니다.
백원, 십원. 하나씩 모은 흥미가 쏠쏠합니다.
이렇게 성실히 모은다면 뿌듯합니다.
정말 멜로디를 듣는 마음처럼...
성취감이 가득한채로 뮤직을 들어보죠.


동전 하나씩, 음표 하나씩...
이렇게 저의 마음에 쌓여가요.
쌓여진 생각이 좋은 어떤일을 재작해내고
막판엔 전부다 나에게로 돌아보죠.
가락을 성실히 들어본답니다.
또 쨍그랑, 쨍그랑 저금통에 들어가는 동전 소리도
하나의 하모니도 들려옵니다.
행복이 쌓여가는 느낌이죠.
뮤직을 들어본다면 말이에요.
언제나 이러한 기분으로 가락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제 사소한 소원이에요.